[연구개발과] 보장구센터, 제32회 보훈의료학회 장려상 수상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센터장 이근형)의 연구개발과 두 연구자가 제 32회 보훈의료학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32회 보훈의료학회는 「보훈의료와 관련된 학문과 제도의 연구, 발표, 공유를 통해 의료수준 향상 및 국가 유공자와의 국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이번 수상은 보장구 연구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1. 하퇴절단장애인 보행에 따른 다리의지 소켓 내부 압력분석
(연구개발과 조민)
하퇴절단 장애인의 보행 중 경험하는 다리의지 소켓 내부압력 변화를 측정하고 보행 주기 별 무릎관절 각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그 결과, 입각기(특히 SS·TDS 구간)에서 소켓 내부압력과 무릎관절각도 간 선형관계가 확인되어, 향후 의지 착용감 평가와 AI 기반 보행의도 분석에 활용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2. 압력력중심CoP 기반 대퇴절단자 균형특성 : 시각-자세폭 조건비교(연구개발과 양진주)
대퇴절단자의 균형 조절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자세 제어의 복잡성을 정량화하고, 7명의 대퇴절단자를 대상으로 시각 개방/차단 및 자세 폭 조건별(4가지)로 균형 데이터를 측정한 결과, 눈을 감고 넓은 자세(ECW)에서 좌우 방향 엔트로피 값이 유의하게 증가해 시각 정보 상실 시 균형 제어 불안정성이 커짐을 확인하였다.

두 연구는 모두 절단환자의 특성분석 및 보장구를 이용한 재활기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연구결과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보장구센터는 앞으로도 절단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재활 기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