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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대규모 합동소방훈련 실시

  • 작성자 장○철
  • 등록일 2026.02.11
  • 조회수 160

광주보훈병원(원장 김형준)10일 병원 내 병동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매년 실시되는 정례 훈련보다 규모를 확대해 진행됐으며, 병원 관계자와 소방당국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지원 차량 7대가 동원되는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훈련은 병동 휴게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으며, 초기 진화 시도 실패 이후 환자 대피와 인명구조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건물 외부에 설치된 피난구조용 완강기를 활용한 대피 훈련도 병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어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실습, 옥내소화전 작동 실습 등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자위소방대 임무 수행 훈련과 환자 상태별(A·B·C·D) 대피 절차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김형준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소방안전관리자인 고휘석 관리부장이 훈련을 총괄 진행했다. 광산소방서 현장대응단 남태식 단장과 소방대원들도 현장에 참여해 장비 운용과 대응 절차를 지원했다.


남태식 단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제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보는 체험형 훈련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김형준 병원장은 환자와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초기 대응 체계가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보훈병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확대 실시해 화재 등 각종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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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기획혁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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